[영상] ‘주저앉은 전희숙’ 다시 일어서 8강
입력 2021.07.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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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플뢰레의 베테랑 전희숙이 8강에 올랐습니다.
전희숙은 오늘(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펜싱 플뢰레 개인전에서 중국의 첸칭위안을 14대 11로 꺾었습니다.
전희숙은 10대 7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에게 팔꿈치를 찔리며 피스트 위에 쓰러졌습니다. 한참 동안 고통스러워하던 전희숙은 치료를 받은 뒤 일어나 상대를 제압했습니다.
다시 일어서 8강에 진출한 전희숙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전희숙은 오늘(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펜싱 플뢰레 개인전에서 중국의 첸칭위안을 14대 11로 꺾었습니다.
전희숙은 10대 7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에게 팔꿈치를 찔리며 피스트 위에 쓰러졌습니다. 한참 동안 고통스러워하던 전희숙은 치료를 받은 뒤 일어나 상대를 제압했습니다.
다시 일어서 8강에 진출한 전희숙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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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주저앉은 전희숙’ 다시 일어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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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16:57:00
펜싱 여자 플뢰레의 베테랑 전희숙이 8강에 올랐습니다.
전희숙은 오늘(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펜싱 플뢰레 개인전에서 중국의 첸칭위안을 14대 11로 꺾었습니다.
전희숙은 10대 7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에게 팔꿈치를 찔리며 피스트 위에 쓰러졌습니다. 한참 동안 고통스러워하던 전희숙은 치료를 받은 뒤 일어나 상대를 제압했습니다.
다시 일어서 8강에 진출한 전희숙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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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숙은 오늘(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펜싱 플뢰레 개인전에서 중국의 첸칭위안을 14대 11로 꺾었습니다.
전희숙은 10대 7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에게 팔꿈치를 찔리며 피스트 위에 쓰러졌습니다. 한참 동안 고통스러워하던 전희숙은 치료를 받은 뒤 일어나 상대를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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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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