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따내고 내주고…치열한 접전 펼치는 신유빈
입력 2021.07.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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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의 '막내 에이스' 신유빈(17세, 대한항공)이 관록의 니 시아 리안(58세, 룩셈부르크)을 맞아 세트스코어 3-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유빈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2라운드에서 니 시아 리안에게 1세트(2-11)를 내준 뒤 2세트(19-17)를 따냈습니다. 3세트(5-11)를 다시 내준 신유빈 4세트(11-7)와 5세트(11-8)를 연속으로 따낸 후 6세트(8-11)를 아쉽게 내줬습니다.
2004년생인 신유빈은 열세 살이던 2017년 세계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스웨덴오픈에서 1963년생인 니 시아 리안과 한 차례 만나 1-4로 완패한 바 있습니다.
신유빈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2라운드에서 니 시아 리안에게 1세트(2-11)를 내준 뒤 2세트(19-17)를 따냈습니다. 3세트(5-11)를 다시 내준 신유빈 4세트(11-7)와 5세트(11-8)를 연속으로 따낸 후 6세트(8-11)를 아쉽게 내줬습니다.
2004년생인 신유빈은 열세 살이던 2017년 세계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스웨덴오픈에서 1963년생인 니 시아 리안과 한 차례 만나 1-4로 완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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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따내고 내주고…치열한 접전 펼치는 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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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17:16:36
한국 여자탁구의 '막내 에이스' 신유빈(17세, 대한항공)이 관록의 니 시아 리안(58세, 룩셈부르크)을 맞아 세트스코어 3-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유빈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2라운드에서 니 시아 리안에게 1세트(2-11)를 내준 뒤 2세트(19-17)를 따냈습니다. 3세트(5-11)를 다시 내준 신유빈 4세트(11-7)와 5세트(11-8)를 연속으로 따낸 후 6세트(8-11)를 아쉽게 내줬습니다.
2004년생인 신유빈은 열세 살이던 2017년 세계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스웨덴오픈에서 1963년생인 니 시아 리안과 한 차례 만나 1-4로 완패한 바 있습니다.
신유빈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2라운드에서 니 시아 리안에게 1세트(2-11)를 내준 뒤 2세트(19-17)를 따냈습니다. 3세트(5-11)를 다시 내준 신유빈 4세트(11-7)와 5세트(11-8)를 연속으로 따낸 후 6세트(8-11)를 아쉽게 내줬습니다.
2004년생인 신유빈은 열세 살이던 2017년 세계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스웨덴오픈에서 1963년생인 니 시아 리안과 한 차례 만나 1-4로 완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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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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