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3년 불변의 법칙…양궁 여자 단체 9연패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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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단 한 차례도 이변은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궁사들이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또 우승하며 9연패 신화를 써내려갔습니다 .
양궁 여자대표팀은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에서 단체전이 처음 채택된 이래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올림픽 9연패 영광의 주인공들을 추억의 사진으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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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33년 불변의 법칙…양궁 여자 단체 9연패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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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18:23:36
- 수정2021-07-27 0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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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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