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38명 늘어…태권도장 관련 16명 추가 확진

입력 2021.07.25 (21:39) 수정 2021.07.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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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8명이 추가됐습니다.

지역 별로는 대전 61명, 세종 9명, 충남 68명입니다.

대전에서는 택배회사 관련 확진자 7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누적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태권도장 발 집단감염은 격리중 접촉자 등 16명이 대거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97명이 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플라스틱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되는 등 3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아산과 금산, 서산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세종에서는 가족 간 감염 등 9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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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138명 늘어…태권도장 관련 16명 추가 확진
    • 입력 2021-07-25 21:39:16
    • 수정2021-07-25 21:52:12
    뉴스9(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8명이 추가됐습니다.

지역 별로는 대전 61명, 세종 9명, 충남 68명입니다.

대전에서는 택배회사 관련 확진자 7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누적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태권도장 발 집단감염은 격리중 접촉자 등 16명이 대거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97명이 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플라스틱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되는 등 3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아산과 금산, 서산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세종에서는 가족 간 감염 등 9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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