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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열사병 추정 1명 숨져…온열질환 43명 발생
입력 2021.07.26 (07:55) 수정 2021.07.26 (08:13) 뉴스광장(대전)
충청남도는 지난 21일 공주에서 70대 남성 1명이 밭일을 하던 중에 열사병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입원 치료 중에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까지 충남에서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입원 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무더위쉼터 4백여 곳에 대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확대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의 폭염으로 충남에서는 닭 4만 마리와 돼지 3백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또 현재까지 충남에서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입원 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무더위쉼터 4백여 곳에 대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확대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의 폭염으로 충남에서는 닭 4만 마리와 돼지 3백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 공주서 열사병 추정 1명 숨져…온열질환 4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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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07:55:26
- 수정2021-07-26 08:13:55

충청남도는 지난 21일 공주에서 70대 남성 1명이 밭일을 하던 중에 열사병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입원 치료 중에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까지 충남에서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입원 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무더위쉼터 4백여 곳에 대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확대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의 폭염으로 충남에서는 닭 4만 마리와 돼지 3백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또 현재까지 충남에서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입원 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무더위쉼터 4백여 곳에 대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확대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의 폭염으로 충남에서는 닭 4만 마리와 돼지 3백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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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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