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 사고 매년 증가…화재 관련 61.9%

입력 2021.07.26 (08:00) 수정 2021.07.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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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와 부탄가스 등 캠핑용품으로 인한 사고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캠핑용품 관련 사고는 2018년 115건에서 지난해 142건으로 20% 이상 늘었습니다.

이 중 61.9% 부탄가스 폭발, 가스 누설 등 화재 관련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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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용품 사고 매년 증가…화재 관련 61.9%
    • 입력 2021-07-26 08:00:47
    • 수정2021-07-26 08:28:35
    뉴스광장(청주)
텐트와 부탄가스 등 캠핑용품으로 인한 사고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캠핑용품 관련 사고는 2018년 115건에서 지난해 142건으로 20% 이상 늘었습니다.

이 중 61.9% 부탄가스 폭발, 가스 누설 등 화재 관련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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