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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5월 여신 증가 폭 축소
입력 2021.07.26 (08:04) 수정 2021.07.26 (08:22) 뉴스광장(광주)
가계 대출 등의 감소로 광주전남 지역의 지난 5월 대출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광주전남 지역의 금융기관 여신 증가액은 5천 7백여억 원으로 전달 1조 6천8백여억 원보다 대폭 감소했습니다.
또 비은행 예금 취급 기관도 가계 대출 등이 줄면서 1조 5백여억 원에서 3천6백여억 원으로 여신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광주전남 지역의 금융기관 여신 증가액은 5천 7백여억 원으로 전달 1조 6천8백여억 원보다 대폭 감소했습니다.
또 비은행 예금 취급 기관도 가계 대출 등이 줄면서 1조 5백여억 원에서 3천6백여억 원으로 여신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 광주·전남 5월 여신 증가 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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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08:04:20
- 수정2021-07-26 08:22:55

가계 대출 등의 감소로 광주전남 지역의 지난 5월 대출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광주전남 지역의 금융기관 여신 증가액은 5천 7백여억 원으로 전달 1조 6천8백여억 원보다 대폭 감소했습니다.
또 비은행 예금 취급 기관도 가계 대출 등이 줄면서 1조 5백여억 원에서 3천6백여억 원으로 여신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광주전남 지역의 금융기관 여신 증가액은 5천 7백여억 원으로 전달 1조 6천8백여억 원보다 대폭 감소했습니다.
또 비은행 예금 취급 기관도 가계 대출 등이 줄면서 1조 5백여억 원에서 3천6백여억 원으로 여신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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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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