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다음달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발족
입력 2021.07.26 (08:38)
수정 2021.07.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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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저탄소 항만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다음달 중으로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위원회가 발족하면 LNG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수소 기반 육상전원공급설비 개발, 친환경 선박 입항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위원회가 발족하면 LNG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수소 기반 육상전원공급설비 개발, 친환경 선박 입항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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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다음달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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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08:38:01
- 수정2021-07-26 08:50:40
울산항만공사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저탄소 항만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다음달 중으로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위원회가 발족하면 LNG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수소 기반 육상전원공급설비 개발, 친환경 선박 입항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위원회가 발족하면 LNG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수소 기반 육상전원공급설비 개발, 친환경 선박 입항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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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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