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여간 울산공항 기내 금지 물품 5만여 건 적발
입력 2021.07.26 (08:39)
수정 2021.07.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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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여간 울산공항에서 기내반입 금지물품으로 적발된 건수가 5만 천여 건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 6월까지 5년여년간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의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건수는 659만건 가량이며 이 가운데 울산공항은 5만 천 5백여 건입니다.
유형별로는 라이터 등의 인화성류가 전체 적발건수의 46%로 가장 많았고 액체류가 23.7%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 6월까지 5년여년간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의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건수는 659만건 가량이며 이 가운데 울산공항은 5만 천 5백여 건입니다.
유형별로는 라이터 등의 인화성류가 전체 적발건수의 46%로 가장 많았고 액체류가 23.7%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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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여간 울산공항 기내 금지 물품 5만여 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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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08:39:58
- 수정2021-07-26 08:50:40
최근 5년여간 울산공항에서 기내반입 금지물품으로 적발된 건수가 5만 천여 건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 6월까지 5년여년간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의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건수는 659만건 가량이며 이 가운데 울산공항은 5만 천 5백여 건입니다.
유형별로는 라이터 등의 인화성류가 전체 적발건수의 46%로 가장 많았고 액체류가 23.7%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 6월까지 5년여년간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의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건수는 659만건 가량이며 이 가운데 울산공항은 5만 천 5백여 건입니다.
유형별로는 라이터 등의 인화성류가 전체 적발건수의 46%로 가장 많았고 액체류가 23.7%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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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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