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 금산사에서 ‘다비식’
입력 2021.07.26 (09:54)
수정 2021.07.26 (1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생전에 불교계의 사회참여를 이끌었던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이 오늘 오전 김제 금산사에서 종단장으로 치러집니다.
월주 스님은 1935년 정읍에서 태어나 출가 뒤 금산사와 개운사, 영화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장을 두 차례 지낸 뒤 법랍 67세, 세수 87세로 지난 22일 입적했습니다.
월주 스님은 1935년 정읍에서 태어나 출가 뒤 금산사와 개운사, 영화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장을 두 차례 지낸 뒤 법랍 67세, 세수 87세로 지난 22일 입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 금산사에서 ‘다비식’
-
- 입력 2021-07-26 09:54:30
- 수정2021-07-26 10:31:53
생전에 불교계의 사회참여를 이끌었던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이 오늘 오전 김제 금산사에서 종단장으로 치러집니다.
월주 스님은 1935년 정읍에서 태어나 출가 뒤 금산사와 개운사, 영화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장을 두 차례 지낸 뒤 법랍 67세, 세수 87세로 지난 22일 입적했습니다.
월주 스님은 1935년 정읍에서 태어나 출가 뒤 금산사와 개운사, 영화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장을 두 차례 지낸 뒤 법랍 67세, 세수 87세로 지난 22일 입적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