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보드게임 카페 업주와 손님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보드게임 카페 업주와 손님 등 32명을 단속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어제(25일) 밤 11시 7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보드게임 카페에서 4개 테이블에 7~8명씩 모여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적발된 이들에 대한 명단을 관악구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 관악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보드게임 카페 업주와 손님 등 32명을 단속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어제(25일) 밤 11시 7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보드게임 카페에서 4개 테이블에 7~8명씩 모여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적발된 이들에 대한 명단을 관악구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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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 지침 어기고 ‘보드게임 불법 영업’ 3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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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11:10:55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보드게임 카페 업주와 손님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보드게임 카페 업주와 손님 등 32명을 단속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어제(25일) 밤 11시 7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보드게임 카페에서 4개 테이블에 7~8명씩 모여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적발된 이들에 대한 명단을 관악구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 관악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보드게임 카페 업주와 손님 등 32명을 단속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어제(25일) 밤 11시 7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보드게임 카페에서 4개 테이블에 7~8명씩 모여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적발된 이들에 대한 명단을 관악구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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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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