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다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경찰에 체포
입력 2021.07.26 (11:50)
수정 2021.07.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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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26일) 새벽 1시쯤 광진구의 한 빌라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0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복부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로 62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오늘 중으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26일) 새벽 1시쯤 광진구의 한 빌라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0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복부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로 62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오늘 중으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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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다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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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11:49:59
- 수정2021-07-26 11:54:12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26일) 새벽 1시쯤 광진구의 한 빌라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0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복부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로 62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오늘 중으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26일) 새벽 1시쯤 광진구의 한 빌라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0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복부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로 62살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오늘 중으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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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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