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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 1,318명…55세∼59세 접종 시작
입력 2021.07.26 (12:08) 수정 2021.07.26 (13:4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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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1,318명으로 20일째 천 명대입니다.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검사량이 적은 일요일 검사 결과로 최다기록인 데다가, 비수도권 비중이 40%를 넘어섰습니다.

오늘부터 50대 후반, 55살~59살 연령대의 접종이 시작됩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서대문구 체육시설에서 22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14명이 확진됐습니다.

동작구 중학교에선 운동부 학생 1명이 25일 확진된 이후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내 발생 기준 서울 확진자는 339명으로 수도권 평균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만 보면 지난주 하루 평균 484명이 확진돼 2주 전보다 34명 이상 줄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1,318명으로, 일요일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하루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줄어 천3백 명대로 내려왔지만 20일째 천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환자 비중이 크게 늘어 부산 83명, 경남 75명 등 40.7%를 차지했습니다.

4차 유행 이후 처음 40%를 넘어선 데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비수도권 확산세를 막기 위해 내일부터 비수도권도 거리 두기 단계가 3단계로 일괄 상향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국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63%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백신 1차 접종자는 1,689만 3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32.9% 수준입니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을 마친 55살~59살 연령대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백신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서울 등 수도권은 화이자, 다른 지역은 모더나 백신을 주로 맞게 됩니다.

또, 상반기 60~74세 대상자 가운데 건강 이유 등으로 취소했던 10만여 명도 오늘부터 접종을 진행합니다.

다만, 방역 당국은 백신 공급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50대 예약자가 어떤 백신을 맞게 될지 주 단위로 안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50대 초반 연령대는 다음 달 16일에 접종할 예정이며 다음 달 28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영상편집:이재연
  • 코로나19 신규 확진 1,318명…55세∼59세 접종 시작
    • 입력 2021-07-26 12:08:04
    • 수정2021-07-26 13:44:09
    뉴스 12
[앵커]

오늘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1,318명으로 20일째 천 명대입니다.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검사량이 적은 일요일 검사 결과로 최다기록인 데다가, 비수도권 비중이 40%를 넘어섰습니다.

오늘부터 50대 후반, 55살~59살 연령대의 접종이 시작됩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서대문구 체육시설에서 22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14명이 확진됐습니다.

동작구 중학교에선 운동부 학생 1명이 25일 확진된 이후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내 발생 기준 서울 확진자는 339명으로 수도권 평균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만 보면 지난주 하루 평균 484명이 확진돼 2주 전보다 34명 이상 줄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1,318명으로, 일요일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하루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줄어 천3백 명대로 내려왔지만 20일째 천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환자 비중이 크게 늘어 부산 83명, 경남 75명 등 40.7%를 차지했습니다.

4차 유행 이후 처음 40%를 넘어선 데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비수도권 확산세를 막기 위해 내일부터 비수도권도 거리 두기 단계가 3단계로 일괄 상향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국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63%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백신 1차 접종자는 1,689만 3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32.9% 수준입니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을 마친 55살~59살 연령대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백신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서울 등 수도권은 화이자, 다른 지역은 모더나 백신을 주로 맞게 됩니다.

또, 상반기 60~74세 대상자 가운데 건강 이유 등으로 취소했던 10만여 명도 오늘부터 접종을 진행합니다.

다만, 방역 당국은 백신 공급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50대 예약자가 어떤 백신을 맞게 될지 주 단위로 안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50대 초반 연령대는 다음 달 16일에 접종할 예정이며 다음 달 28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영상편집:이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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