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아파트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1.07.26 (15:49)
수정 2021.07.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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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아파트 10층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주민 7명가량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아파트 10층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주민 7명가량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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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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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15:49:05
- 수정2021-07-26 16:11:25
오늘(26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아파트 10층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주민 7명가량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아파트 10층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주민 7명가량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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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79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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