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도쿄에 울린 세 번째 애국가…남자 선수들의 세리머니는?
입력 2021.07.26 (17:26)
수정 2021.07.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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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양궁 남자 대표선수들이 서로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며 단체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올림픽 양궁 남자 대표팀(김우진, 김제덕, 오진혁)은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결승전이 끝난 후 열린 시상식에서 서로 메달을 목에 걸어주며 2연패를 축하했습니다.
양궁 남자 단체 시상식 장면, 영상에 담았습니다.
올림픽 양궁 남자 대표팀(김우진, 김제덕, 오진혁)은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결승전이 끝난 후 열린 시상식에서 서로 메달을 목에 걸어주며 2연패를 축하했습니다.
양궁 남자 단체 시상식 장면,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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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17:26:02
- 수정2021-07-26 17:30:02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양궁 남자 대표선수들이 서로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며 단체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올림픽 양궁 남자 대표팀(김우진, 김제덕, 오진혁)은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결승전이 끝난 후 열린 시상식에서 서로 메달을 목에 걸어주며 2연패를 축하했습니다.
양궁 남자 단체 시상식 장면, 영상에 담았습니다.
올림픽 양궁 남자 대표팀(김우진, 김제덕, 오진혁)은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결승전이 끝난 후 열린 시상식에서 서로 메달을 목에 걸어주며 2연패를 축하했습니다.
양궁 남자 단체 시상식 장면,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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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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