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국 복싱의 기대주 임애지(22·한국체대)가 올림픽 무대에서 아쉽게 졌습니다.
임애지는 오늘(26일) 일본 도쿄 국기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복싱 여자 페더급(57kg 이하) 16강전에서 니콜슨 스카이(호주)에게 1대4로 판정패했습니다.
임애지는 시종 일관 적극적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심판진 중 한 명만 임애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아쉬웠던 그녀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임애지는 오늘(26일) 일본 도쿄 국기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복싱 여자 페더급(57kg 이하) 16강전에서 니콜슨 스카이(호주)에게 1대4로 판정패했습니다.
임애지는 시종 일관 적극적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심판진 중 한 명만 임애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아쉬웠던 그녀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 [영상] ‘복싱 기대주’ 임애지 16강 판정패
-
- 입력 2021-07-26 20:44:32

한국 복싱의 기대주 임애지(22·한국체대)가 올림픽 무대에서 아쉽게 졌습니다.
임애지는 오늘(26일) 일본 도쿄 국기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복싱 여자 페더급(57kg 이하) 16강전에서 니콜슨 스카이(호주)에게 1대4로 판정패했습니다.
임애지는 시종 일관 적극적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심판진 중 한 명만 임애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아쉬웠던 그녀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임애지는 오늘(26일) 일본 도쿄 국기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복싱 여자 페더급(57kg 이하) 16강전에서 니콜슨 스카이(호주)에게 1대4로 판정패했습니다.
임애지는 시종 일관 적극적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심판진 중 한 명만 임애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아쉬웠던 그녀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 기자 정보
-
-
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이재설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