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파이팅’ 포효 통했다! 김제덕 기합 듣고 힘내세요~

입력 2021.07.26 (21:05) 수정 2021.07.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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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이 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청껏 외치던 대표팀 막내 김제덕(17·경북일고) 선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쩌렁쩌렁한 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막내 김제덕은 26일 치러진 남자 단체전 경기에서도 시합 내내 변함없이 '파이팅'을 포효하며 힘을 불어 넣었습니다.

최대 고비였던 일본과의 4강전에서 연장 슛오프 접전 끝에 단체전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을 때도, 8강전에서 인도를 6-0으로 제압할 때도 김제덕의 '파이팅'은 계속됐습니다.

김제덕이 내지른 '파이팅'이 담긴 양궁 중계 영상은 온라인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는데요.

대표팀 막내 김제덕 선수가 외치는 '파이팅' 장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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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파이팅’ 포효 통했다! 김제덕 기합 듣고 힘내세요~
    • 입력 2021-07-26 21:05:32
    • 수정2021-07-26 21:37:16
    올림픽 영상
한국 양궁이 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청껏 외치던 대표팀 막내 김제덕(17·경북일고) 선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쩌렁쩌렁한 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막내 김제덕은 26일 치러진 남자 단체전 경기에서도 시합 내내 변함없이 '파이팅'을 포효하며 힘을 불어 넣었습니다.

최대 고비였던 일본과의 4강전에서 연장 슛오프 접전 끝에 단체전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을 때도, 8강전에서 인도를 6-0으로 제압할 때도 김제덕의 '파이팅'은 계속됐습니다.

김제덕이 내지른 '파이팅'이 담긴 양궁 중계 영상은 온라인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는데요.

대표팀 막내 김제덕 선수가 외치는 '파이팅' 장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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