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습 정체도로 5곳 국비 투입 개선
입력 2021.07.26 (21:58)
수정 2021.07.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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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혼잡도로 5곳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포함돼 국비 지원을 받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로는 매천대교~이현삼거리 구간과 범안삼거리~황금고가교, 파티마병원~신암북로, 금호 강변도로 공항교~화랑교, 달서대로 유천네거리 성서산단 방향 등 모두 11.9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사업비는 7천3백억 원으로 이 가운데 설계비는 전액, 공사비는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로는 매천대교~이현삼거리 구간과 범안삼거리~황금고가교, 파티마병원~신암북로, 금호 강변도로 공항교~화랑교, 달서대로 유천네거리 성서산단 방향 등 모두 11.9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사업비는 7천3백억 원으로 이 가운데 설계비는 전액, 공사비는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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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상습 정체도로 5곳 국비 투입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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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21:58:53
- 수정2021-07-26 22:04:51
대구 도심 혼잡도로 5곳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포함돼 국비 지원을 받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로는 매천대교~이현삼거리 구간과 범안삼거리~황금고가교, 파티마병원~신암북로, 금호 강변도로 공항교~화랑교, 달서대로 유천네거리 성서산단 방향 등 모두 11.9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사업비는 7천3백억 원으로 이 가운데 설계비는 전액, 공사비는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도로는 매천대교~이현삼거리 구간과 범안삼거리~황금고가교, 파티마병원~신암북로, 금호 강변도로 공항교~화랑교, 달서대로 유천네거리 성서산단 방향 등 모두 11.9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사업비는 7천3백억 원으로 이 가운데 설계비는 전액, 공사비는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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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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