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자가격리자 2명 무단이탈 적발
입력 2021.07.26 (23:20)
수정 2021.07.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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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사는 20대와 60대 남성 자가격리자 2명이 격리 기간에 무단 이탈했다가 방역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각각 이달 14일과 24일에 거주지를 벗어나 근처 식당 등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들에 대해 구체적인 이탈 경위 등을 조사해 형사 고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각각 이달 14일과 24일에 거주지를 벗어나 근처 식당 등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들에 대해 구체적인 이탈 경위 등을 조사해 형사 고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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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자가격리자 2명 무단이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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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23:20:12
- 수정2021-07-26 23:49:03
강릉에 사는 20대와 60대 남성 자가격리자 2명이 격리 기간에 무단 이탈했다가 방역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각각 이달 14일과 24일에 거주지를 벗어나 근처 식당 등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들에 대해 구체적인 이탈 경위 등을 조사해 형사 고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각각 이달 14일과 24일에 거주지를 벗어나 근처 식당 등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들에 대해 구체적인 이탈 경위 등을 조사해 형사 고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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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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