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자가격리자 2명 무단이탈 적발
입력 2021.07.27 (07:54)
수정 2021.07.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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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해 근처 식당 등을 돌아다닌 자가격리자들이 보건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강원도는 강릉에 사는 20대와 60대 남성 자가격리자가 격리기간에 무단이탈한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이달 14일과 24일에 거주지를 벗어나 근처의 식당 등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에 대해선 구체적인 이탈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거쳐 형사고발 여부가 결정됩니다.
강원도는 강릉에 사는 20대와 60대 남성 자가격리자가 격리기간에 무단이탈한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이달 14일과 24일에 거주지를 벗어나 근처의 식당 등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에 대해선 구체적인 이탈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거쳐 형사고발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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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자가격리자 2명 무단이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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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7 07:54:12
- 수정2021-07-27 08:33:12
격리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해 근처 식당 등을 돌아다닌 자가격리자들이 보건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강원도는 강릉에 사는 20대와 60대 남성 자가격리자가 격리기간에 무단이탈한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이달 14일과 24일에 거주지를 벗어나 근처의 식당 등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에 대해선 구체적인 이탈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거쳐 형사고발 여부가 결정됩니다.
강원도는 강릉에 사는 20대와 60대 남성 자가격리자가 격리기간에 무단이탈한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이달 14일과 24일에 거주지를 벗어나 근처의 식당 등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에 대해선 구체적인 이탈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거쳐 형사고발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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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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