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고발
입력 2021.07.27 (10:20)
수정 2021.07.27 (1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가 이달 23일 원주 혁신도시에서 집회를 강행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동조합'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강원경찰청도 원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수사전담팀을 꾸려 민주노총 사회서비스노조 대표를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달(7월) 30일 원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또 열 예정입니다.
강원경찰청도 원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수사전담팀을 꾸려 민주노총 사회서비스노조 대표를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달(7월) 30일 원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또 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고발
-
- 입력 2021-07-27 10:20:37
- 수정2021-07-27 10:33:04
원주시가 이달 23일 원주 혁신도시에서 집회를 강행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동조합'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강원경찰청도 원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수사전담팀을 꾸려 민주노총 사회서비스노조 대표를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달(7월) 30일 원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또 열 예정입니다.
강원경찰청도 원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수사전담팀을 꾸려 민주노총 사회서비스노조 대표를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달(7월) 30일 원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또 열 예정입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