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금메달 보인다”…펜싱 여자 에페, 중국 꺾고 결승 진출

입력 2021.07.27 (15:22) 수정 2021.07.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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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세계 1위 중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최인정·강영미·송세라로 구성된 여자 에페팀은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홀 B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서 난적 중국을 38대 29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27일 오후 금메달을 놓고 에스토니아와 맞붙습니다.

대표팀 에이스 최인정과 중국 주밍예의 숨 막히는 마지막 3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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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세계 1위 중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최인정·강영미·송세라로 구성된 여자 에페팀은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홀 B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서 난적 중국을 38대 29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27일 오후 금메달을 놓고 에스토니아와 맞붙습니다.

대표팀 에이스 최인정과 중국 주밍예의 숨 막히는 마지막 3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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