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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광주·전남 거리두기 3단계 격상…광주 16명·전남 11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7.27 (15:34) 수정 2021.07.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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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오늘부터 광주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됐는데요.

오늘도 광주전남에서 스무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소운 기자, 조금 전에 광주·전남의 신규확진자 발생 현황이 발표됐죠?

[리포트]

네! 조금 전 광주시가 오늘 현재까지 확인된 신규 확진자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오늘 광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6명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흥업소 관련 3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2명을 포함해 14명이 지역감염 사례로 확인됐고, 해외유입도 2명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광주의 누적확진자는 3천 302명까지 늘었는데요.

유흥업소와 타지역 관련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면서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나흘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유흥업소발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가 나온 업소는 물론 같은 건물에 입주한 업소 3곳을 방문한 사람도 진단 검사를 받도록 재난 안전 문자를 발생했습니다.

전남의 확산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모두 11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여수 5명, 영암 3명, 순천, 목포, 나주에서 각 1명씩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는데요.

사적 모임은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4명까지 가능하고, 결혼식 등 각종 행사는 50인 미만까지 허용됩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금지되고 카페와 식당은 이 시간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광주시청에서 KBS 뉴스 민소운입니다.
  • 광주·전남 거리두기 3단계 격상…광주 16명·전남 11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07-27 15:34:27
    • 수정2021-07-27 15:39:02
[앵커]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오늘부터 광주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됐는데요.

오늘도 광주전남에서 스무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소운 기자, 조금 전에 광주·전남의 신규확진자 발생 현황이 발표됐죠?

[리포트]

네! 조금 전 광주시가 오늘 현재까지 확인된 신규 확진자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오늘 광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6명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흥업소 관련 3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2명을 포함해 14명이 지역감염 사례로 확인됐고, 해외유입도 2명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광주의 누적확진자는 3천 302명까지 늘었는데요.

유흥업소와 타지역 관련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면서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나흘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유흥업소발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가 나온 업소는 물론 같은 건물에 입주한 업소 3곳을 방문한 사람도 진단 검사를 받도록 재난 안전 문자를 발생했습니다.

전남의 확산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모두 11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여수 5명, 영암 3명, 순천, 목포, 나주에서 각 1명씩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는데요.

사적 모임은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4명까지 가능하고, 결혼식 등 각종 행사는 50인 미만까지 허용됩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금지되고 카페와 식당은 이 시간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광주시청에서 KBS 뉴스 민소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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