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값진 은메달’
입력 2021.07.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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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값진 은메달을 땄습니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후보 선수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7일(오늘)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지만 36-3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여자 에페는 은메달을 획득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단체전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한국은 이날 첫 경기인 8강전에서 5위 미국을 38-33으로 제압하고 가뿐하게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을 만나 38-2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후보 선수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7일(오늘)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지만 36-3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여자 에페는 은메달을 획득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단체전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한국은 이날 첫 경기인 8강전에서 5위 미국을 38-33으로 제압하고 가뿐하게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을 만나 38-2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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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값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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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7 20:53:58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값진 은메달을 땄습니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후보 선수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7일(오늘)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지만 36-3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여자 에페는 은메달을 획득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단체전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한국은 이날 첫 경기인 8강전에서 5위 미국을 38-33으로 제압하고 가뿐하게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을 만나 38-2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후보 선수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7일(오늘)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지만 36-3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여자 에페는 은메달을 획득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단체전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한국은 이날 첫 경기인 8강전에서 5위 미국을 38-33으로 제압하고 가뿐하게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을 만나 38-2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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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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