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플랫폼, 중개업 진출 반대”
입력 2021.07.27 (21:52)
수정 2021.07.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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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는 오늘(27일) 경남지부 회의실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대형 부동산 플랫폼업체의 중개업 진출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직방 등 대형 부동산 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영세한 골목상권을 잠식하려 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해결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직방 등 대형 부동산 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영세한 골목상권을 잠식하려 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해결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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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플랫폼, 중개업 진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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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7 21:52:04
- 수정2021-07-27 21:56:54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는 오늘(27일) 경남지부 회의실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대형 부동산 플랫폼업체의 중개업 진출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직방 등 대형 부동산 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영세한 골목상권을 잠식하려 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해결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직방 등 대형 부동산 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영세한 골목상권을 잠식하려 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해결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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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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