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1.07.27 (21:58) 수정 2021.07.27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운 아이들의 사진과 유품들...

가족들이 하나하나 포장해 직접 옮겼습니다.

7년 동안 광화문 광장에 있었던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할 지 말지 논란이란 소식 어제(26일) 전해드렸는데요,

서울시의회의 중재로 잠시동안만 다른 공간으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이사하고 남겨진 공간엔 '잊지 않고 이겨내겠다" 는 문구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1-07-27 21:58:10
    • 수정2021-07-27 22:04:11
    뉴스 9
그리운 아이들의 사진과 유품들...

가족들이 하나하나 포장해 직접 옮겼습니다.

7년 동안 광화문 광장에 있었던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할 지 말지 논란이란 소식 어제(26일) 전해드렸는데요,

서울시의회의 중재로 잠시동안만 다른 공간으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이사하고 남겨진 공간엔 '잊지 않고 이겨내겠다" 는 문구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