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장협,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촉구
입력 2021.07.28 (07:33)
수정 2021.07.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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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완주군의회에서 월례회를 열고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성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은 그린 뉴딜 등 정부 정책 기조 부합은 물론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전북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은 그린 뉴딜 등 정부 정책 기조 부합은 물론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전북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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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의장협,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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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8 07:33:13
- 수정2021-07-28 07:36:43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완주군의회에서 월례회를 열고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성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은 그린 뉴딜 등 정부 정책 기조 부합은 물론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전북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은 그린 뉴딜 등 정부 정책 기조 부합은 물론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전북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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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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