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 첫 실무협의…어린이 안전 등 현안 협의

입력 2021.07.28 (07:46) 수정 2021.07.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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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어제(27) 전북도청에서 첫 실무협의회를 열고 여성과 청소년,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했습니다.

현안이자 자치경찰 1호 시책인 아동 안전 종합대책과 주취자 보호 방안, 전화 금융사기 예방책도 협의했습니다.

아동 안전의 경우 어린이들의 24시간 생활주기를 분석해 가정과 학교 안팎, 통학로, 동네 등 생활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는 전화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경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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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경찰위 첫 실무협의…어린이 안전 등 현안 협의
    • 입력 2021-07-28 07:46:46
    • 수정2021-07-28 07:52:47
    뉴스광장(전주)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어제(27) 전북도청에서 첫 실무협의회를 열고 여성과 청소년,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했습니다.

현안이자 자치경찰 1호 시책인 아동 안전 종합대책과 주취자 보호 방안, 전화 금융사기 예방책도 협의했습니다.

아동 안전의 경우 어린이들의 24시간 생활주기를 분석해 가정과 학교 안팎, 통학로, 동네 등 생활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는 전화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경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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