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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남 신규 확진자 51명…창원시 거리두기 4단계 검토
입력 2021.07.28 (13:38) 수정 2021.07.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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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입니다.

창원 26명, 김해 9명, 거제 8명, 사천 3명, 통영·함안·창녕·함양·합천 각 1명입니다.

창원 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한 공장의 집단발병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8명이 추가됐습니다.

그제 2명, 어제 9명을 합쳐 누적 확진자가 19명입니다.

이 공장에는 직원 55명이 있고 20여 명이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지금까지 확진자 19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18명이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 외국 국적입니다.

해당 공장 직원 모두 검사를 받았고 19명 외 나머지 근무자 36명은 모두 음성입니다.

창원 확진자 2명과 창녕 확진자 1명은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82명입니다.

마산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대거 나온 원인은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김해시청에서는 어제 공무원 한 명이 확진돼 구내식당 등 일부 시설이 폐쇄됐다고 전해드렸는데 오늘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거제 확진자 8명은 경남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은 가족입니다.

창원시의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창원시에서는 그제 39명, 어제 51명이 확진됐습니다.

창원시의 거리 두기 4단계 시행 기준은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41명을 넘어서면서부터입니다.

오늘은 현재까지 21명인데 오후까지 40명 대를 넘기게 되면 창원시는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검토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양산시는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노래연습장, 등 총 506곳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다음 달 8일까지 연장합니다.

이 같은 조치는 김해시가 지난 26일 먼저 시행했습니다.

양산과 김해시는 부산 인접지역이어서 유흥업소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부산의 유흥손님들이 양산과 김해로 원정을 가는 이른바 풍선효과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경상남도는 무증상자 조기 발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역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와 별도로 창원, 진주, 김해, 양산 4개 시에, 6곳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중입니다.

여기에 외국인 밀집지역 주민과 외국인 다수 고용 사업장 근로자의 진단검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도 운영중입니다.

오늘은 외국인 노동자가 비교적 많은 지역인 의령군 정곡리에서 선별검사소를 가동했습니다.

경남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13만 8천 명으로 도민 인구 대비 34.2%입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청에서 KBS 뉴스 천현수입니다.

  • 경남 신규 확진자 51명…창원시 거리두기 4단계 검토
    • 입력 2021-07-28 13:38:38
    • 수정2021-07-28 13:44:55
[리포트]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입니다.

창원 26명, 김해 9명, 거제 8명, 사천 3명, 통영·함안·창녕·함양·합천 각 1명입니다.

창원 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한 공장의 집단발병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8명이 추가됐습니다.

그제 2명, 어제 9명을 합쳐 누적 확진자가 19명입니다.

이 공장에는 직원 55명이 있고 20여 명이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지금까지 확진자 19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18명이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 외국 국적입니다.

해당 공장 직원 모두 검사를 받았고 19명 외 나머지 근무자 36명은 모두 음성입니다.

창원 확진자 2명과 창녕 확진자 1명은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82명입니다.

마산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대거 나온 원인은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김해시청에서는 어제 공무원 한 명이 확진돼 구내식당 등 일부 시설이 폐쇄됐다고 전해드렸는데 오늘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거제 확진자 8명은 경남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은 가족입니다.

창원시의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창원시에서는 그제 39명, 어제 51명이 확진됐습니다.

창원시의 거리 두기 4단계 시행 기준은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41명을 넘어서면서부터입니다.

오늘은 현재까지 21명인데 오후까지 40명 대를 넘기게 되면 창원시는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검토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양산시는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노래연습장, 등 총 506곳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다음 달 8일까지 연장합니다.

이 같은 조치는 김해시가 지난 26일 먼저 시행했습니다.

양산과 김해시는 부산 인접지역이어서 유흥업소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부산의 유흥손님들이 양산과 김해로 원정을 가는 이른바 풍선효과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경상남도는 무증상자 조기 발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역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와 별도로 창원, 진주, 김해, 양산 4개 시에, 6곳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중입니다.

여기에 외국인 밀집지역 주민과 외국인 다수 고용 사업장 근로자의 진단검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도 운영중입니다.

오늘은 외국인 노동자가 비교적 많은 지역인 의령군 정곡리에서 선별검사소를 가동했습니다.

경남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13만 8천 명으로 도민 인구 대비 34.2%입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청에서 KBS 뉴스 천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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