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규 확진자 30명…소규모 집단감염 이어져
입력 2021.07.28 (21:41)
수정 2021.07.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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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연쇄 감염이 나온 무역회사 관련 3명을 포함해 헬스장과 댄스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명 등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4명, 제천과 옥천, 증평, 단양에서도 1명씩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3,794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연쇄 감염이 나온 무역회사 관련 3명을 포함해 헬스장과 댄스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명 등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4명, 제천과 옥천, 증평, 단양에서도 1명씩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3,79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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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신규 확진자 30명…소규모 집단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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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8 21:41:27
- 수정2021-07-28 21:44:34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연쇄 감염이 나온 무역회사 관련 3명을 포함해 헬스장과 댄스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명 등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4명, 제천과 옥천, 증평, 단양에서도 1명씩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3,794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연쇄 감염이 나온 무역회사 관련 3명을 포함해 헬스장과 댄스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명 등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음성군에서 4명, 제천과 옥천, 증평, 단양에서도 1명씩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3,79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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