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등명대 등 3건, 제주도 첫 등록문화재 선정
입력 2021.07.28 (21:55)
수정 2021.07.28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 등명대 6기와 관음사 후불도, 금붕사 오백나한도 등 3건이 첫번째 제주도 등록문화재로 등록됐습니다.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옛 등대인 등명대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해양 문화 자원이며, 관음사 후불도는 근현대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금용 일섭 스님의 불화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옛 등대인 등명대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해양 문화 자원이며, 관음사 후불도는 근현대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금용 일섭 스님의 불화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등명대 등 3건, 제주도 첫 등록문화재 선정
-
- 입력 2021-07-28 21:55:20
- 수정2021-07-28 22:01:05
제주 등명대 6기와 관음사 후불도, 금붕사 오백나한도 등 3건이 첫번째 제주도 등록문화재로 등록됐습니다.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옛 등대인 등명대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해양 문화 자원이며, 관음사 후불도는 근현대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금용 일섭 스님의 불화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옛 등대인 등명대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해양 문화 자원이며, 관음사 후불도는 근현대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금용 일섭 스님의 불화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