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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두 달여 만에…백악관 실내에서 마스크 다시 쓴 바이든
입력 2021.07.29 (05:35) 수정 2021.07.29 (05:47) 국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실내에서 다시 마스크를 썼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백악관에서 벨라루스 야권 지도자 스베틀라나 티하놉스카야와 만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검은색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중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마스크 착용 지침을 완화한 후 백악관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날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은 곳에서 백신 접종자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하자 곧바로 착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전날 백악관 실내 행사에서 마스크를 썼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도 이날 의회 건물에 마스크를 쓰고 들어왔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5월 13일 백신 접종자는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대부분 벗어도 되도록 착용 지침이 대폭 완화됐다가, 두 달여만인 전날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자도 마스크를 쓰는 쪽으로 지침이 강화됐습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캡쳐]
  • 두 달여 만에…백악관 실내에서 마스크 다시 쓴 바이든
    • 입력 2021-07-29 05:35:27
    • 수정2021-07-29 05:47:22
    국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실내에서 다시 마스크를 썼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백악관에서 벨라루스 야권 지도자 스베틀라나 티하놉스카야와 만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검은색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중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마스크 착용 지침을 완화한 후 백악관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날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은 곳에서 백신 접종자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하자 곧바로 착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전날 백악관 실내 행사에서 마스크를 썼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도 이날 의회 건물에 마스크를 쓰고 들어왔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5월 13일 백신 접종자는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대부분 벗어도 되도록 착용 지침이 대폭 완화됐다가, 두 달여만인 전날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자도 마스크를 쓰는 쪽으로 지침이 강화됐습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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