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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백신 1차 접종 47만여 명↑…인구 대비 접종률 36% 육박
입력 2021.07.29 (09:51) 수정 2021.07.29 (10:06) 사회
50대 후반 연령층과 돌봄 종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국내에서 1차 접종을 마친 비율은 36%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29일) 0시 기준으로 47만 7,85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새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50대 후반 연령층과 돌봄 종사자 등에 대한 1차 접종에 화이자 백신이 주로 사용되는 만큼 대부분 화이자 접종자가 많았습니다.

38만 4,808명이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했고 모더나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은 9만 2,305명,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은 740명이었습니다.

이로써 국내에서 1차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1,838만 2,137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35.8%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4만 8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해 접종 권고 횟수를 모두 채운 접종 완료자는 701만 8,65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 비율은 13.7%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2차 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교차 접종'은 2,239명이 새로 진행해, 지금까지 90만 4,607명이 국내에서 교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 백신 1차 접종 47만여 명↑…인구 대비 접종률 36% 육박
    • 입력 2021-07-29 09:51:01
    • 수정2021-07-29 10:06:44
    사회
50대 후반 연령층과 돌봄 종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국내에서 1차 접종을 마친 비율은 36%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29일) 0시 기준으로 47만 7,85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새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50대 후반 연령층과 돌봄 종사자 등에 대한 1차 접종에 화이자 백신이 주로 사용되는 만큼 대부분 화이자 접종자가 많았습니다.

38만 4,808명이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했고 모더나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은 9만 2,305명,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은 740명이었습니다.

이로써 국내에서 1차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1,838만 2,137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35.8%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4만 8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해 접종 권고 횟수를 모두 채운 접종 완료자는 701만 8,65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 비율은 13.7%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2차 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교차 접종'은 2,239명이 새로 진행해, 지금까지 90만 4,607명이 국내에서 교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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