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8강 보인다”…여자배구, ‘접전’ 끝 도미니카공화국에 승리
입력 2021.07.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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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을 물리치고 8강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습니다.
김연경과 박정아, 김희진 등 3각 편대가 맹활약하며 2연승을 거둔 대표팀은 31일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칩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승리를 확정 지은 마지막 5세트, 경기 함께 보시죠.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습니다.
김연경과 박정아, 김희진 등 3각 편대가 맹활약하며 2연승을 거둔 대표팀은 31일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칩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승리를 확정 지은 마지막 5세트, 경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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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8강 보인다”…여자배구, ‘접전’ 끝 도미니카공화국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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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13:37:35
여자 배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을 물리치고 8강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습니다.
김연경과 박정아, 김희진 등 3각 편대가 맹활약하며 2연승을 거둔 대표팀은 31일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칩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승리를 확정 지은 마지막 5세트, 경기 함께 보시죠.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습니다.
김연경과 박정아, 김희진 등 3각 편대가 맹활약하며 2연승을 거둔 대표팀은 31일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칩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승리를 확정 지은 마지막 5세트, 경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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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원 기자 jws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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