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원하게 업어치기! 남자 유도 조구함, 8강 진출
입력 2021.07.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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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도 조구함 선수가 시원한 한판승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조구함은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16강전에서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쿠콜리 선수에 절반 2개를 얻으며 한판승을 거뒀습니다.
조구함은 경기 종료 1분 53초를 남기고 한 팔 업어치기로 절반을 얻은 후, 30초 만에 다시 업어치기에 성공해 한판을 끌어냈습니다.
무더위를 날리는 조구함 선수의 시원한 경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조구함은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16강전에서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쿠콜리 선수에 절반 2개를 얻으며 한판승을 거뒀습니다.
조구함은 경기 종료 1분 53초를 남기고 한 팔 업어치기로 절반을 얻은 후, 30초 만에 다시 업어치기에 성공해 한판을 끌어냈습니다.
무더위를 날리는 조구함 선수의 시원한 경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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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시원하게 업어치기! 남자 유도 조구함,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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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14:00:15
남자 유도 조구함 선수가 시원한 한판승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조구함은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16강전에서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쿠콜리 선수에 절반 2개를 얻으며 한판승을 거뒀습니다.
조구함은 경기 종료 1분 53초를 남기고 한 팔 업어치기로 절반을 얻은 후, 30초 만에 다시 업어치기에 성공해 한판을 끌어냈습니다.
무더위를 날리는 조구함 선수의 시원한 경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조구함은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16강전에서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쿠콜리 선수에 절반 2개를 얻으며 한판승을 거뒀습니다.
조구함은 경기 종료 1분 53초를 남기고 한 팔 업어치기로 절반을 얻은 후, 30초 만에 다시 업어치기에 성공해 한판을 끌어냈습니다.
무더위를 날리는 조구함 선수의 시원한 경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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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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