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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김부겸 총리 “2주간 강력한 방역으로 조속한 안정세 이뤄내야”
입력 2021.07.29 (15:20) 수정 2021.07.29 (15:32) 정치
김부겸 국무총리는 2주동안 강력한 방역조치로 조속한 안정세를 이뤄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린른 오늘(29일) 인천 서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이번 주부터 2주간,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비수도권은 3단계로 일괄 격상하는 등 강력한 방역조치로 최대한 조속히 방역상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폭염과 확진자 증가로 일선 방역관계자들의 번-아웃(burn-out)을 우려하며 “정부에서도 방역현장의 애로사항을 빠짐없이 경청하면서 신속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24시간 내 역학조사 완료’를 목표로 40여 명의 보건인력을 투입하고 있는 인천 서구에 대해 “확산을 차단할 제일 좋은 방법”이라며, 다른 지자체들도 인천 서구와 같이 역학조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론 순찰로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거리두기 등을 안내하는 인천 서구의 ‘스마트 패트롤’에 대해서는 “인력과 시간을 절감하고 방역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발상을 통한 방역 우수사례로서 다른 지자체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어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 개소한 ‘하나글로벌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문을 연 266명의 수용 규모의 ‘하나글로벌 생활치료센터’에서는 현재까지 누적 2,289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라고 할만한 생활치료센터가 경증환자를 조기에 치료해 중증환자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일상으로 빨리 복귀시키는 것이야말로 방역체계의 부담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부겸 총리 “2주간 강력한 방역으로 조속한 안정세 이뤄내야”
    • 입력 2021-07-29 15:20:43
    • 수정2021-07-29 15:32:23
    정치
김부겸 국무총리는 2주동안 강력한 방역조치로 조속한 안정세를 이뤄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린른 오늘(29일) 인천 서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이번 주부터 2주간,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비수도권은 3단계로 일괄 격상하는 등 강력한 방역조치로 최대한 조속히 방역상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폭염과 확진자 증가로 일선 방역관계자들의 번-아웃(burn-out)을 우려하며 “정부에서도 방역현장의 애로사항을 빠짐없이 경청하면서 신속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24시간 내 역학조사 완료’를 목표로 40여 명의 보건인력을 투입하고 있는 인천 서구에 대해 “확산을 차단할 제일 좋은 방법”이라며, 다른 지자체들도 인천 서구와 같이 역학조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론 순찰로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거리두기 등을 안내하는 인천 서구의 ‘스마트 패트롤’에 대해서는 “인력과 시간을 절감하고 방역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발상을 통한 방역 우수사례로서 다른 지자체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어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 개소한 ‘하나글로벌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문을 연 266명의 수용 규모의 ‘하나글로벌 생활치료센터’에서는 현재까지 누적 2,289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라고 할만한 생활치료센터가 경증환자를 조기에 치료해 중증환자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일상으로 빨리 복귀시키는 것이야말로 방역체계의 부담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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