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연승 여자배구…선수는 환호하고 해설위원은 울먹였다!
입력 2021.07.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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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을 물리치고 8강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5세트 마지막 공격과 함께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중계를 진행하던 한유미 KBS 배구 해설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울먹였는데요.
선수는 환호하고, 중계석은 울먹였던 5세트 마지막 순간, 영상에 담았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5세트 마지막 공격과 함께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중계를 진행하던 한유미 KBS 배구 해설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울먹였는데요.
선수는 환호하고, 중계석은 울먹였던 5세트 마지막 순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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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2연승 여자배구…선수는 환호하고 해설위원은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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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15:21:56
![](/data/news/2021/07/29/20210729_7J4Z91.jpg)
여자 배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을 물리치고 8강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5세트 마지막 공격과 함께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중계를 진행하던 한유미 KBS 배구 해설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울먹였는데요.
선수는 환호하고, 중계석은 울먹였던 5세트 마지막 순간, 영상에 담았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5세트 마지막 공격과 함께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중계를 진행하던 한유미 KBS 배구 해설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울먹였는데요.
선수는 환호하고, 중계석은 울먹였던 5세트 마지막 순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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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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