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관왕 도전’ 양궁 안산, 32강 진출

입력 2021.07.29 (18:07) 수정 2021.07.2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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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인 안산(20·광주여대)이 3관왕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안산은 오늘(29일) 오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회전(64강)에서 아프리카 차드의 마를리즈 우르투를 6-2(27-28 27-23 28-26 28-22)로 제압했습니다.

이미 이번 대회 혼성전과 여자 단체전을 통해 2관왕에 오른 안산은 개인전 우승으로 한국 양궁사 최초의 3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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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1-07-29 18: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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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인 안산(20·광주여대)이 3관왕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안산은 오늘(29일) 오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회전(64강)에서 아프리카 차드의 마를리즈 우르투를 6-2(27-28 27-23 28-26 28-22)로 제압했습니다.

이미 이번 대회 혼성전과 여자 단체전을 통해 2관왕에 오른 안산은 개인전 우승으로 한국 양궁사 최초의 3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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