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도 한일전’ 조구함 ‘값진 은메달’
입력 2021.07.29 (1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도 중량급 간판 조구함(KH그룹 필룩스·세계랭킹 6위)이 소중한 은메달을 땄습니다.
조구함은 오늘(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결승에서 일본의 에런 울프에게 골든스코어(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안다리 후리기 한판으로 패했습니다.
조구함은 앞서 4강에서 세계랭킹 2위인 포르투갈의 조르지 폰세카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었습니다. 8강에서는 칼 리처드 프레이(독일·24위)와 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띄어치기 절반승을 거뒀습니다.
조구함은 오늘(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결승에서 일본의 에런 울프에게 골든스코어(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안다리 후리기 한판으로 패했습니다.
조구함은 앞서 4강에서 세계랭킹 2위인 포르투갈의 조르지 폰세카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었습니다. 8강에서는 칼 리처드 프레이(독일·24위)와 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띄어치기 절반승을 거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유도 한일전’ 조구함 ‘값진 은메달’
-
- 입력 2021-07-29 19:23:57
유도 중량급 간판 조구함(KH그룹 필룩스·세계랭킹 6위)이 소중한 은메달을 땄습니다.
조구함은 오늘(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결승에서 일본의 에런 울프에게 골든스코어(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안다리 후리기 한판으로 패했습니다.
조구함은 앞서 4강에서 세계랭킹 2위인 포르투갈의 조르지 폰세카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었습니다. 8강에서는 칼 리처드 프레이(독일·24위)와 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띄어치기 절반승을 거뒀습니다.
조구함은 오늘(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결승에서 일본의 에런 울프에게 골든스코어(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안다리 후리기 한판으로 패했습니다.
조구함은 앞서 4강에서 세계랭킹 2위인 포르투갈의 조르지 폰세카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었습니다. 8강에서는 칼 리처드 프레이(독일·24위)와 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띄어치기 절반승을 거뒀습니다.
-
-
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이재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20 도쿄 하계 올림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