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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집단·연쇄감염 지속…부산 하루 평균 확진자는 감소세
입력 2021.07.29 (21:43) 수정 2021.07.29 (22:08)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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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명을 기록했는데요,

100명대를 넘던 지난주보다는 확진자 수가 조금씩 줄어드는 모양새이긴 하지만, 새로운 집단감염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목욕탕에서의 연쇄 감염이 이어지며 동래구, 동구 목욕탕 두 곳에서 각각 관련 확진자가 4명씩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확진자가 동래구 목욕탕은 100명에 육박했고, 동구 목욕탕은 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영구 실내운동시설 관련 확산세도 거셉니다.

또 다시 가족 접촉자 3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7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 "대체로 각 구마다의 확진자는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증상이 있어서 검사하신 분도 있고, 또 가족 또는 지인으로 접촉되어서 검사하신 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 집단감염도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동래구 음식점 5명, 동구 사업체 6명을 비롯해 사하구 PC방에서도 6명이 확진됐습니다.

하지만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사나흘 전까지만 해도 100명이 넘었는데 91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감소세를 가속화 하기 위해 부산시는 방역에 더 힘을 쏟는다는 방침입니다.

다음 달 8일까지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이고, 이번 주 일요일까지인 유흥시설 등에 대한 24시간 영업금지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준석입니다.

촬영기자:류석민/영상편집:이동훈
  • 집단·연쇄감염 지속…부산 하루 평균 확진자는 감소세
    • 입력 2021-07-29 21:43:29
    • 수정2021-07-29 22:08:33
    뉴스9(부산)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명을 기록했는데요,

100명대를 넘던 지난주보다는 확진자 수가 조금씩 줄어드는 모양새이긴 하지만, 새로운 집단감염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목욕탕에서의 연쇄 감염이 이어지며 동래구, 동구 목욕탕 두 곳에서 각각 관련 확진자가 4명씩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확진자가 동래구 목욕탕은 100명에 육박했고, 동구 목욕탕은 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영구 실내운동시설 관련 확산세도 거셉니다.

또 다시 가족 접촉자 3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7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 "대체로 각 구마다의 확진자는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증상이 있어서 검사하신 분도 있고, 또 가족 또는 지인으로 접촉되어서 검사하신 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 집단감염도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동래구 음식점 5명, 동구 사업체 6명을 비롯해 사하구 PC방에서도 6명이 확진됐습니다.

하지만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사나흘 전까지만 해도 100명이 넘었는데 91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감소세를 가속화 하기 위해 부산시는 방역에 더 힘을 쏟는다는 방침입니다.

다음 달 8일까지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이고, 이번 주 일요일까지인 유흥시설 등에 대한 24시간 영업금지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준석입니다.

촬영기자:류석민/영상편집: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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