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주 KTX, 다음 달부터 주중 4편 늘어
입력 2021.07.29 (21:57)
수정 2021.07.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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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진주를 오가는 KTX 열차가 다음 달 1일부터 주중에는 하루 4편, 주말에는 2편이 늘어납니다.
이번 증편으로 경남 서부권 KTX 운행 간격이 평균 3시간에서 한 시간 반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주말에 늘어나는 2편은 승객이 집중되는 시각에 객차 수를 늘립니다.
이번 증편으로 경남 서부권 KTX 운행 간격이 평균 3시간에서 한 시간 반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주말에 늘어나는 2편은 승객이 집중되는 시각에 객차 수를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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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진주 KTX, 다음 달부터 주중 4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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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21:57:33
- 수정2021-07-29 22:06:21
서울과 진주를 오가는 KTX 열차가 다음 달 1일부터 주중에는 하루 4편, 주말에는 2편이 늘어납니다.
이번 증편으로 경남 서부권 KTX 운행 간격이 평균 3시간에서 한 시간 반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주말에 늘어나는 2편은 승객이 집중되는 시각에 객차 수를 늘립니다.
이번 증편으로 경남 서부권 KTX 운행 간격이 평균 3시간에서 한 시간 반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주말에 늘어나는 2편은 승객이 집중되는 시각에 객차 수를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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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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