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격리 중 산모 춘천서 무사히 출산
입력 2021.07.29 (23:17)
수정 2021.07.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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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이던 임산부가 춘천에서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강원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는 동해에 살던 임신 39주였던 김 모 씨가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인 이달 27일 양수가 터졌고, 119구급차로 193km 떨어진 강원대병원으로 이송돼, 어제(28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는 동해에 살던 임신 39주였던 김 모 씨가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인 이달 27일 양수가 터졌고, 119구급차로 193km 떨어진 강원대병원으로 이송돼, 어제(28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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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산모 춘천서 무사히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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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23:17:11
- 수정2021-07-29 23:28:58
동해시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이던 임산부가 춘천에서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강원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는 동해에 살던 임신 39주였던 김 모 씨가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인 이달 27일 양수가 터졌고, 119구급차로 193km 떨어진 강원대병원으로 이송돼, 어제(28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는 동해에 살던 임신 39주였던 김 모 씨가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인 이달 27일 양수가 터졌고, 119구급차로 193km 떨어진 강원대병원으로 이송돼, 어제(28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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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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