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피해 지원’ 2차 추경 편성
입력 2021.07.30 (08:00)
수정 2021.07.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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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 6천9백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2차 추경 예산안은 전 국민 88%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금 등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습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 13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추경안이 확정되면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차 추경 예산안은 전 국민 88%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금 등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습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 13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추경안이 확정되면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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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코로나19 피해 지원’ 2차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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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0 08:00:31
- 수정2021-07-30 08:12:33
대전시가 올해 6천9백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2차 추경 예산안은 전 국민 88%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금 등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습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 13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추경안이 확정되면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차 추경 예산안은 전 국민 88%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금 등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습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 13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추경안이 확정되면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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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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