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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확진자 1,710명…수도권 비중 다시 70% 육박
입력 2021.07.30 (12:09) 수정 2021.07.30 (12:4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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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10명으로 3주째 천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잠했던 수도권, 그리고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한 현황 정리해 보겠습니다.

임재성기자! 오늘 신규 확진자, 수도권에서만 1,100명 넘게 나왔네요?

신규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10명입니다.

국내 발생이 1,662명, 해외유입이 48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사망자 모두 하루 만에 크게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서울 487명, 경기 515명 등 수도권에서만 1,114명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확산세도 지속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오늘로 열흘째 500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보시는 것처럼 영남권과 충청권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몰려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치 수도권과 비수도권 비율을 그래프로 정리해 봤는데요.

비수도권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확진자 수 비율이 6대 4 정도를 유지해 왔는데, 주 후반으로 가면서 수도권 비율이 7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도권에서는 비교적 확진자 수가 적었던 인천의 확산세가 눈에 띄게 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현황 짚어보겠습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어제 36만 명 정도가 추가돼 인구 대비 36.5%를 기록했습니다.

접종 완료자는 4만 명 정도 늘어 13.8%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급이 불안정했던 모더나 백신은 다음 주부터 다시 도입됩니다.

오후에는 8, 9월 백신 접종 계획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아직 거리 두기 효과의 척도인 이동량이 거의 줄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도 아닌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잠깐 멈춤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였습니다.

그래픽:최유현


  • 신규확진자 1,710명…수도권 비중 다시 70% 육박
    • 입력 2021-07-30 12:09:04
    • 수정2021-07-30 12:41:57
    뉴스 12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10명으로 3주째 천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잠했던 수도권, 그리고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한 현황 정리해 보겠습니다.

임재성기자! 오늘 신규 확진자, 수도권에서만 1,100명 넘게 나왔네요?

신규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10명입니다.

국내 발생이 1,662명, 해외유입이 48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사망자 모두 하루 만에 크게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서울 487명, 경기 515명 등 수도권에서만 1,114명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확산세도 지속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오늘로 열흘째 500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보시는 것처럼 영남권과 충청권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몰려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치 수도권과 비수도권 비율을 그래프로 정리해 봤는데요.

비수도권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확진자 수 비율이 6대 4 정도를 유지해 왔는데, 주 후반으로 가면서 수도권 비율이 7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도권에서는 비교적 확진자 수가 적었던 인천의 확산세가 눈에 띄게 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현황 짚어보겠습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어제 36만 명 정도가 추가돼 인구 대비 36.5%를 기록했습니다.

접종 완료자는 4만 명 정도 늘어 13.8%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급이 불안정했던 모더나 백신은 다음 주부터 다시 도입됩니다.

오후에는 8, 9월 백신 접종 계획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아직 거리 두기 효과의 척도인 이동량이 거의 줄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도 아닌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잠깐 멈춤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였습니다.

그래픽: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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