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근무한 경찰관 확진…코로나19 검사
입력 2021.07.30 (16:13)
수정 2021.07.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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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근무했던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금융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다 어제(29일)부터 서초경찰서로 소속이 바뀐 A 경감이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직원 중 밀접 접촉자 등을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건물을 쓰는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소속 경찰관 모두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고, 강력범죄수사대와 마약범죄수사대도 밀접 접촉자를 파악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할 예정입니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금융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다 어제(29일)부터 서초경찰서로 소속이 바뀐 A 경감이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직원 중 밀접 접촉자 등을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건물을 쓰는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소속 경찰관 모두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고, 강력범죄수사대와 마약범죄수사대도 밀접 접촉자를 파악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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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근무한 경찰관 확진…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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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0 16:13:32
- 수정2021-07-30 16:16:17
최근까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근무했던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금융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다 어제(29일)부터 서초경찰서로 소속이 바뀐 A 경감이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직원 중 밀접 접촉자 등을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건물을 쓰는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소속 경찰관 모두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고, 강력범죄수사대와 마약범죄수사대도 밀접 접촉자를 파악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할 예정입니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금융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다 어제(29일)부터 서초경찰서로 소속이 바뀐 A 경감이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직원 중 밀접 접촉자 등을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건물을 쓰는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소속 경찰관 모두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고, 강력범죄수사대와 마약범죄수사대도 밀접 접촉자를 파악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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