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56살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여성은 지난 26일 밤 11시 30분쯤 전주시 평화동 한 술집에서 만취한 채로 옷을 벗어 영업을 방해하고 출동한 경찰관의 정강이 등을 걷어찬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전에 일했던 가게에 갔지만, 대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여성은 지난 26일 밤 11시 30분쯤 전주시 평화동 한 술집에서 만취한 채로 옷을 벗어 영업을 방해하고 출동한 경찰관의 정강이 등을 걷어찬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전에 일했던 가게에 갔지만, 대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술집 난동·경찰관 때린 혐의 50대 여성 구속
-
- 입력 2021-07-30 17:02:40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56살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여성은 지난 26일 밤 11시 30분쯤 전주시 평화동 한 술집에서 만취한 채로 옷을 벗어 영업을 방해하고 출동한 경찰관의 정강이 등을 걷어찬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전에 일했던 가게에 갔지만, 대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여성은 지난 26일 밤 11시 30분쯤 전주시 평화동 한 술집에서 만취한 채로 옷을 벗어 영업을 방해하고 출동한 경찰관의 정강이 등을 걷어찬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전에 일했던 가게에 갔지만, 대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