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높이 공장 지붕에서 추락…노동자 사망
입력 2021.07.30 (19:16)
수정 2021.07.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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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쯤 경남 김해시에서 공장 지붕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A씨가 10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A씨가 지붕에서 슬레이트 제거 작업을 하다 지붕이 파손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A씨가 지붕에서 슬레이트 제거 작업을 하다 지붕이 파손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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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m 높이 공장 지붕에서 추락…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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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0 19:15:59
- 수정2021-07-30 19:20:2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1/07/30/90_5245720.jpg)
어제 오후 2시쯤 경남 김해시에서 공장 지붕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A씨가 10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A씨가 지붕에서 슬레이트 제거 작업을 하다 지붕이 파손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A씨가 지붕에서 슬레이트 제거 작업을 하다 지붕이 파손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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