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0개 시군, 31명 신규 확진…양양 3단계로 하향

입력 2021.07.30 (21:41) 수정 2021.07.30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31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과 원주, 속초 등 다른 9개 시군에선 각각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양양군은 현재 4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내일(31일) 새벽 0시를 기해 3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10개 시군, 31명 신규 확진…양양 3단계로 하향
    • 입력 2021-07-30 21:41:52
    • 수정2021-07-30 22:09:41
    뉴스9(춘천)
오늘(3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31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과 원주, 속초 등 다른 9개 시군에선 각각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양양군은 현재 4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내일(31일) 새벽 0시를 기해 3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