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앞바다서 ‘투라치’ 추정 어종 발견
입력 2021.07.30 (22:59)
수정 2021.07.3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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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서식하는 ‘투라치’로 추정되는 어종이 강원 동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삼척 맹방해변 앞바다에서 이달 26일 발견된 이 물고기는 길이가 1미터가 넘고, 발견 당시 살아있는 상태였습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갈치와는 전혀 다른 심해어인 투라치로 보인다며, 시료를 확보해야 정확한 어종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맹방해변 앞바다에서 이달 26일 발견된 이 물고기는 길이가 1미터가 넘고, 발견 당시 살아있는 상태였습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갈치와는 전혀 다른 심해어인 투라치로 보인다며, 시료를 확보해야 정확한 어종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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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앞바다서 ‘투라치’ 추정 어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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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0 22:59:04
- 수정2021-07-31 00:42:29
심해에 서식하는 ‘투라치’로 추정되는 어종이 강원 동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삼척 맹방해변 앞바다에서 이달 26일 발견된 이 물고기는 길이가 1미터가 넘고, 발견 당시 살아있는 상태였습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갈치와는 전혀 다른 심해어인 투라치로 보인다며, 시료를 확보해야 정확한 어종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맹방해변 앞바다에서 이달 26일 발견된 이 물고기는 길이가 1미터가 넘고, 발견 당시 살아있는 상태였습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갈치와는 전혀 다른 심해어인 투라치로 보인다며, 시료를 확보해야 정확한 어종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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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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