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4강 패배…동메달 노린다

입력 2021.07.31 (11:21) 수정 2021.07.31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단짝'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국제공항)이 2020 도쿄올림픽 4강에서 져 동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소희-신승찬은 31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4강전에서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인도네시아)에게 0-2(19-21 17-21)로 패해 금메달 결정전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이소희-신승찬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게 됐습니다. 한편 또 다른 여자복식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은 잠시 뒤 오전 11시 30분 4강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4강 패배…동메달 노린다
    • 입력 2021-07-31 11:21:24
    • 수정2021-07-31 11:23:04
    올림픽 영상
배드민턴 여자복식 '단짝'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국제공항)이 2020 도쿄올림픽 4강에서 져 동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소희-신승찬은 31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4강전에서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인도네시아)에게 0-2(19-21 17-21)로 패해 금메달 결정전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이소희-신승찬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게 됐습니다. 한편 또 다른 여자복식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은 잠시 뒤 오전 11시 30분 4강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